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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는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수도계량기 동결동파 대비 단계별 상황 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철저한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 겨울에는 찬 대륙성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해 수용가의 각별한 사전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도계량기 동파를 막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치는 계량기함 내부를 이불이나 헌옷 등으로 채우고 장시간 외출하거나 한파가 지속될 경우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적은 양의 수돗물을 계속 흐르게 하면 동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동파 발생 시 담당 공무원 9명으로 수도계량기 동파처리반과 비상급수반을 구성하고 13개 대행업체로 해 신속하게 복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조금만 신경 쓰면 간단하게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며 불가피하게 동파가 발생했다면 언제든 상하수도사업소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
2026.08.14 (금) 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