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애영, 폐비닐 등 영농 폐기물 수거 대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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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애영, 폐비닐 등 영농 폐기물 수거 대책 절실

“농업인의 자발적 선별 수거로만 이뤄져 실효성 의문”



전남도의회 권애영(자유한국당, 비례) 의원은 24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영농 폐기물 처리와 수거 실태를 지적하고 이에 따른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권 의원은 “영농 폐기물을 무단으로 매립‧방치하거나 소각으로 대기와 토양 오염과 같은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며”기존 영농 폐기물 수거 체계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과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대부분 농업인의 자발적 선별 수거로만 이뤄져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또 “공동 집하장이 부족하고 접근성에 대한 한계도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영농·생활 폐기물의 심각성에 대한 농가의 인식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영농폐기물 수거의 미래 지향적 개선대책과 공공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이기환 동부지역본부장은 “영농 폐기물 수거 활성화를 위해 수거 보상금 인상과 공동 집하장을 추가로 설치하고 사회취약계층, 어르신 일자리 등 공공 일자리가 더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예산 확대 지원을 중앙에 건의 하겠다”고 덧 붙였다.
장봉선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