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청년정책 강화…협의체 발대·활동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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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수시 청년정책 강화…협의체 발대·활동가 위촉

41명 위촉…기본 정책 수립 전, 청년 목소리 반영

▲여수시는 청년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종화동의 한 카페에서 청년활동가 41명을 위촉하고‘청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철현 여수시장과 여수시 청년활동가들이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여수시는 시 청년정책의 수립 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등 청년 정책을 강화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전날 종화동의 한 카페에서 청년활동가 41명을 위촉했다. 또 이들과 청년정책 TF팀 공무원, 청년 멘토로 ‘청년협의체’를 구성했다.
청년활동가들은 소통교육, 일자리창출, 청년문화 등 3개 분과에서 ▲청년 관련 각종 의견수렴과 모니터링 등 청년정책에 대한 논의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정 참여 및 의제 발굴과 제안 ▲청년정책 거버넌스의 파트너로서 역할 등을 수행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청년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여수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운영하면서 테크니션 스쿨·행복교육지원센터 운영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왔다.
여기에 청년정책 제안 등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위해서 지난 3월20일부터 4월10일까지 시에 거주하고 있는 19세~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활동가를 모집했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려면 청년정책의 구상부터 실행까지 청년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청년의 문제들을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