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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은지난15일2023년행복무안수련마을 만들기에참여한5개마을리더와 주민80명을대상으로전북진안군으로선진지견학을실시했다.
이날견학은마을만들기의메카인진안군마을만들기센터를방문해센터장과마을리더로부터마을만들기시작과활동,센터의지원사업,리더의 역할과책임,회의방법 등 리더들이마음을함께해주는것이가장중요하다는내용의강의를듣고다양한사례를청취하고체험하는시간을가졌다.
이와 더불어지난달1일부터시작된수련마을만들기는주민설명회와마을별주민회의 1차현장포럼을통해마을자원찾기,마을지도그리기,마을별명짓기등을실시했다.
또한이번선진지견학을마치고마을별로2차현장포럼을실시해마을발전계획을다시 한번 더 세밀하게 계획하고1월중순경발표회를통해우수마을에대해5000만원~1000만원의사업비를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견학에참여한수련마을주민들은“마을만들기를위해리더의역할과자세가얼마나중요한지새삼깨닫게됐다”며“우리마을도할수있다의지를다지게되는소중한시간이었다”고소감을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참여한 마을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행복무안 수련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매년 10개 마을씩 선정해 농촌현장포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80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했고 이중 52개 마을이 정부사업과 연계해 공동체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8.14 (금)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