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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은 9일(수),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압수수색에 관련하여, “검찰의 정치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정실장은 성실이 조사를 받아왔다. 민주당사에 별도의 사무공간 자체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굳이 민주당사를 압수수색 하는 것이 이번 압수수색이 정치적 쇼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압수수색을 시도하려는 이유도, “검찰이 11.08일(화)의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기소하고, 연이어 11.09(수) 정진상 실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는 것은 결국 이태원참사로 인한 국민들의 분노를 정치적 쇼를 통해 민주당에게 돌리려 하는 검찰의 심기 경호일뿐이다”라며 검찰을 향해 비난했다.
양부남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이러한 검찰의 정치쇼를 통해 은폐하고 싶은 정권의 책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고,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당 탄압을 통해 위기를 빠져나갈 생각하지 말고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이태원 참사의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08.14 (금)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