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11월 8일부터 12월 7일까지 1개월간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성인 80명, 중·고등학생 20명이다.
단, 공정한 평가를 위해 시내버스 업체 관련자나 가족은 제외된다.
평가대상은 여수시내버스 운영업체 3사의 58개 노선 전체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평가단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6회씩 총 36회의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평가자가 버스에 승차한 후 운전자의 태도, 준법운행, 시설관리 등 12개 항목의 평가표에 따라 소신껏 평가하면 된다.
평가단에게는 1회당 1만원의 실비가 지급되며 학생 참여자는 봉사활동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다.
평가 결과는 시내버스 업체의 재정지원금이나 인센티브 차등 지원에 반영돼 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업체 간 경쟁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평가단의 솔직한 의견은 시내버스의 안전과 친절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평소 시내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8.14 (금)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