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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남농업기술원과 협업해 낙월면 안마도를 방문해 영농철 농기계 이용과 안전교육으로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했다.
도서지역 안마도 주민들은 그동안 농기계 수리 및 관리를 위해 섬에서 육지로 이동하는 해상운반 문제로 시간과 공간적인 수리비 지출이 과다하게 발생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도서지역을 찾아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동살분무기 등 30여 대 소형농기계 수리점검을 완료했다.
더불어 도서지역 특성상 염분과 바닷바람에 의해 농기계 녹 발생 및 부식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농기계 보관관리과 안전사용요령에도 현장교육을 병행했다.
안마도 출장 현장 격려에 나선 정재욱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도서 지역 농업인이 농작업 활동에 어려움과 소외받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기계 순회수리에 더욱더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상반기에도 낙월면 3개 도서를 찾아가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8.15 (토) 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