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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2022년 식량작물 시범사업 평가회’를 최근 개최했다.
평가회는 시범사업 참여 농가, 유색미연구회 등 30여명이 참여해 식량작물 시범사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벼 관찰·예찰포의 병해충 발생 데이터를 활용한 병해충 결과 발표와 농업인 관심 품종인 강대찬 등 15개 품종의 비교 전시포 견학을 통해 진도군 적응성에 대한 생육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병해충·재배 기술 교육과 농업인 사례발표를 통해 농가의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는 등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와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촌진흥청과 수년동안 공동으로 육종한 진흑찰에 대한 국립종자원 품종 보호권이 지난 8월 등록되어 진도흑미의 우수성을 알렸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도 고품질 벼농사를 위한 농업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2026.08.15 (토) 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