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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시민 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1일 시민시장’의 올해 두 번째 주인공 아사노 게이꼬(여, 50세) 씨가 16일 윤장현 시장과 함께 ‘1일 시민시장’으로서의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아사노 게이꼬씨는 지난 1993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후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이다. 일본에서 간호사로 일을 하다 한국에 와서 대체의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건강교실 문한배꼽호흡테라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20분 시청에 출근한 아사노 게이꼬 씨는 윤 시장으로부터 1일 시민시장 명찰을 받고 본격적인 시정 활동에 참여했다.
오전에는 간부회의에 참석해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바로 남구 양림동에 소재하고 있는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해 ‘제11회 오월어머니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오후에는 새 정부의 일자리 중심 국정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선6기 일자리창출 목표 7만개 달성을 위한 부서‧유관기관 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회의’에 참석한 후 남구 노대동에 위치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둘러보고 시청 인터넷방송국과의 인터뷰로 시민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씨는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이번 1일 시민시장 공모에 신청했다”며 “고령화시대를 맞아 준비할 것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의료와 복지에 광주시가 더 세심하게 정책들을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8 (일) 0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