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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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안군,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종료

▲신안군은 2017년도 봄철 산불 조심기간 운영을 지난 15일에 종료했다. 산불기간 동안 군은 산불방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내 입산통제구역 28개소와 등산로 10개소를 통제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취약지감시원을 11명 증원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신안군은 2017년도 봄철 산불 조심기간 운영을 지난 15일에 종료했다.
16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월2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산불기간 동안 군은 산불방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하고 관내 입산통제구역 28개소와 등산로 10개소를 통제했으며,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취약지감시원을 11명 증원 운영하는 등 평일 취약시간과 주말 및 공휴일 등에 탄력적으로 배치 운영해 예방 업무에 만전을 기한 결과 2017년 봄철 산불발생 제로화를 달성했다.
또한, 소각금지기간(3~4월)중에는 ‘골든타임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산림 인접지 100m 이내 논‧밭두렁 및 농수산부산물 소각행위에 대해 계도와 단속활동을 펼쳐 위반자 4명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지역주민에게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하는 등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이 동참해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최근 산불의 주요원인인 소각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늘 푸르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계속해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식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