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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가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5일 5·18 옛 묘역을 찾아 정화활동을 펼치며 오월정신을 되새겼다.
시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일동은 5·18 옛 묘역을 들러 묵념과 헌화로 참배한 후 묘비 주변의 우거진 잡초를 제거하고 비석과 화병들을 정비하는 등 묘역을 손질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처가 유지·보수하는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와 달리 관리자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망월묘역을 돌보고자 마련됐으며, 시의회는 매년 옛 묘역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은방 의장은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8 (일) 0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