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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은 9월28일 국립 곡성치유의 숲에서 직영시설인 북구·서구·광산구 종합재가센터 종사자 46명을 대상으로 “다함께 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북구·서구·광산구종합재가센터는 2020년부터 “따뜻한 돌봄, 촘촘한 돌봄, 원스톱 돌봄”을 목표로 광주광역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일상에서 누리는 광주형사회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는 핵심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돌봄서비스 현장에서의 감정노동 인한 스트레스 해소 및 돌봄제공인력들에 대한 ‘힐링(쉼)’시간으로 활력 재충전은 물론, 센터 내외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숲 치유 프로그램’인 숲 산책, 족욕, 테라피 등을 통해 자연과 하나되는 힐링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종사자는 “돌봄서비스 현장에서 대상자들을 마주하며 지치기도 했는데, 지친 마음을 이 곳에 남겨두고 활력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겠다”며 “워크숍을 통해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호권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은 “앞으로도 돌봄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지속적인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돌봄서비스의 질은 향상하고, 종사자들의 행복한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08.15 (토) 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