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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최근 서구 양동 우진아파트 경로당에서 지역사회 저소득층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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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사진동호회 기부 후원… ‘장수사진’ 촬영 봉사
금호타이어, 6년째 학생들에게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지역 대기업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진과 모터스포츠 등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공장장 정찬민)은 최근 지역사회 저소득층 독거어르신들을 광주시 서구 양동 우진아파트 경로당으로 초청해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후원은 평소 몸이 불편해 멀리 나갈 수 없었거나 비용이 부담돼 사진을 찍지 못했던 지역사회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로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부분에서 사진촬영활동을 실시해온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사진동호회가 주축돼 실시됐다.
이날 장수사진 후원 행사에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사진동호회와 서구노인종합복지관, 광주여대 미용동아리가 함께 했으며, 지역사회 70세 이상 독거어르신 65명의 메이크업, 장수사진 촬영을 실시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날 장수사진 후원에 필요한 어르신들 메이크업, 사진인화, 액자제작 등 제반 비용을 지원 하는 등 동호회에서 마음껏 재능을 기부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기아차는 사내 동호회 활동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확산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동호회에서 실시하는 재능기부활동에 대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2015년부터 사진동호회의 재능기부를 후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아차 광주공장 사진동호회는 2015년에 지역사회 독거어르신 25명에게 장수사진을 선물 했으며, 2016년에는 저소득 100가정에 가족사진을 선물한 바 있다.
또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는 최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광주 살레시오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관람 및 경기장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학생들로 하여금 모터스포츠에 대한 친밀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관련 직업군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자는 취지에서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6년 째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오는 10월까지 영암, 인제 등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지역을 중심으로 총 3번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에게 모터스포츠 기초 교육을 받고 ‘슈퍼레이스 2차전 캐딜락 6000’ 결승 경기를 관람했다.
또한 레이싱 드라이버, 미케닉 등 관련 직업 소개를 받고 모터스포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경주 차량과 드라이버를 직접 만나보는 ‘그리드 워크’, 레이싱카를 타고 경기장 서킷 주행을 하는 ‘택시 타임’ 등을 직접 체험했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8 (일) 04:40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최근 서구 양동 우진아파트 경로당에서 지역사회 저소득층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