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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씩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가 18년 동안 이어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100원회’는 14일 광주 서창농협 회의실에서 제18회 소년소녀가장 및 모범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광주보건대 김휘진 학생 등 대학생 9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중·고생 16명에게 각각 20만원씩 총 62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00년에 출범한 100원회는 지금까지 대학생 196명, 중·고생 779명 등 총 975명에게 1억539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독거노인 528명에게 영정사진을 무료로 제작해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100원회 김희만 회장은 “풀뿌리 나눔문화 정신이 확산되도록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jebo@jijace.com
2026.10.18 (일) 0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