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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계절성 인플루엔자 감염병 사전 예방을 위해 보건기관 및 위탁의료기관 등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감염됐을 때 중증화될 위험이 큰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오는 21일부터 생후 6개월~만 8세 어린이, 10월 5일부터 만 9~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그리고 순차적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군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만 65세 이상은 코로나19 예방과 예방접종의 안전성을 고려하고 혼잡을 피하고자 만 7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만70~74세는 10월 17일부터 만65~69세는 10월 20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연령대별 분산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만 60세 이상 군민에 대해서는 10월 24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보건기관에서 무료접종을 실시하며 무료 접종에서 제외된 접종 희망자에 대해서도 10,500원의 접종비로 선착순 유료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상관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의료기관별로 접종 가능 인원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임산부는 산모수첩, 임신확인서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꼭 받을 것을 권장하며 접종 쏠림 현상과 장시간 대기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연령대별 접종 일정을 준수해 안전하게 접종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8.15 (토)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