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야, 내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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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타버스야, 내꺼하자”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진흥고서 ‘AI·SW인재 양성’ 진행

▲진흥고등학교 학생들이 ‘AI·SW인재양성’ 프로그램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남 최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2022 진흥고등학교 Hello, World! 동아리 ‘AI·SW인재양성’ 프로그램을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진행중에 있다고 지난 13일 전했다.

진흥고등학교에서 진행중인 Hello, World! 동아리 ‘AI·SW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시작,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살고 있는 진흥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재 신산업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AI·SW융합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AI·SW 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진흥고와 2022년 4월 업무협약체결에 따라 조영주 담당교수가 전라남도교육청, 한전KDN이 함께 진행하는 전국 최초 산·학·관 프로젝트 SW교육강사양성과정을 수료한 우수한 인재인 김진주·이현호·이성현·하태준·김준서 학생강사, 노치상 연구원 등과 함께 진흥고등학교 컴퓨터실에서 AI·SW관련 전문가 자원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AI·SW이해와 활용’ ‘Metaverse야, 내꺼하자’ ‘AI·SW를 활용한 다양한 Robot Coding’ ‘Programming Language’ ‘자율주행 Coding과 Smart City 제작’ 등의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AI·SW는 어렵게만 생각되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SW는 어려운 게 아니고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고 행복함을 전해줄 수 있는 따뜻하고 즐거운 분야임을 알게 되어 나의 미래진로 목표가 새롭게 생겼다”고 밝혔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Hello, World! 동아리 학생뿐만 아니라 1~3학년 전체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다수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의 참여를 원하였으나 여건상 희망자 전부와 함께 하지 못한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학생들 모두가 시대에 흐름에 맞게 성장하고 미래 진로를 즐기며 찾아갈 수 있는 교육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무남 진흥고 교감은 “진흥고는 시대흐름에 맞게 AI·SW교육을 잘 가르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전문가 자원을 활용하여 진흥고 동아리 학생들에게 AI·SW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가치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진흥고 학생들에게 AI·SW관련 교육 지원이 꾸준히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