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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월호동에는 지난 6일 여수좌수영라이온스클럽에서 라면 32박스, 금호석유화학에서 백미10kg 20포, 청경환경에서 라면 15박스, ㈜승인건설에서 라면 12박스를 기부했다.
광림동에는 지난 6일까지 1천 2백만원 상당의 후원이 이어졌다.
오션스케치 백미 10kg 50포, 진남새마을금고 라면 50상자, 여수성광교회 멸치 100상자, 여수라이온스협회 생필품 30세트, 신정개발 음료 60세트 등 정성이 가득 담긴 후원품이 줄을 이어 전달됐다.
홀로사는 어르신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372세대와 지역아동센터 1개소, 경로당 12개소 등 408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전동에는 지난 6일 LS그룹 계열사 여수기지 이원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백미 60포를 전달했고 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에서 사과 26박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기부자가 2백만원 상당의 백미 80포를 기부했다.
문수동에는 지난 7일 여수 섬기는교회에서 이불 50세트를 전달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사는 어르신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율촌면에는 지난 7일 봉전리에 위치한 ㈜드림라임에서 관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달라며 라면 51박스를 전달했다.
만덕동에도 기부 릴레이가 이어졌다.
8일까지 거명공인중개사, 모이핀·피읖, 라온스터디카페 엑스포점·성지스터디카페 엑스포점, 이룸학원, EiE어학원 엑스포캠퍼스, 여수펜션C호텔에서 3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후원했다.
한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각지에서 기부된 후원물품은 홀로사는 어르신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여수시 각 읍면동에서는 명절 기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안부를 살피고 홍보에 나서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8.15 (토)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