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청소년들 스스로가 지역내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3일 고창읍과 흥덕면, 성내면 청소년수련시설 위원회 약 50여명의 청소년들은 각각 지역에서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서 청소년들은 지도자들과 함께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유해약물 판매업소의 의무사항인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표시’ 부착을 홍보하고 스티커를 배포했다.
청소년들 스스로가 술·담배를 구입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함께했다.
고창군청 이길수 인재양성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성장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내 유해업소 대상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
2026.08.15 (토)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