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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연구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주경님)은 5일, 한가위를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50여 세대와 노인·장애인복지시설 4개소에 타운 직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한가위 사랑의 온정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명절을 맞이하고도 쓸쓸하게 지낼 수밖에 없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이웃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타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사회공헌행사라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아침 일찍 타운 구내식당에 삼삼오오 둘러앉아 정성을 다해 송편을 빚었고, 직접 담근 김치와 과일, 방역물품까지 곱게 포장한 온정박스를 무의탁 어르신들과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전달하며 풍성한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겼다.
주경님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본부장은“작지만 정성으로 빚은 송편을 맛있게 드시고 한가위 정취도 만끽하시며, 정겹고 따뜻한 명절 되셨으면 한다”며“타운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 사회적 가치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08.15 (토)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