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마을 정명흥 이장, 추석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온정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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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학마을 정명흥 이장, 추석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온정 전해

강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강진사랑상품권 50만원 기부

▲ 신학마을 정명흥 이장, 추석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온정 전해

지난 2일 강진읍 신학마을 정명흥 이장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주위의 소외 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강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강진사랑상품권 50만원을 기탁했다.

정명흥 이장은 바쁜 사업 활동에도 마을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며 작년에도 2차례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만 벌써 두 번째 기탁으로 지역민을 위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된 상품권은 최근 수원 세 모녀 사건처럼 안타까운 상황을 방지하고자 전기료, 가스비, 건강보험료. 통신비 등 각종 공과금이 수개월 이상 밀린 복지사각지대 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명흥 이장은 “물가가 천정부지로 뛰고 경기마저 어려운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 며 “누구나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일 공동위원장은 “경기 악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모두가 힘든 시간을 견디는 중에도 나보다 이웃을 위한 따듯한 손길을 내밀어준 이장님의 나눔에 더없이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강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열심히 뛰겠으니,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