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군동면 소재 남미륵사에서 추석을 맞아 군동면의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자비의 쌀 100포를 기부했다.
이날 남미륵사 법흥 주지 스님은 쌀 전달을 위해 참석해 신도들이 시주한 10kg 쌀 100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전북 완주군에 사는 한 신도가 자비의 덕을 실천하고자 남미륵사에 시주한 것을 군동면에 기부하게 된 것이다.
주지 스님은 “명절이면 모두가 즐거워야 하는데 우리 주변에는 그렇지 못한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자비의 쌀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미륵사는 여름에는 경로당에 복달임 음식을 기부하고 가을에는 김장김치를 정기적으로 기부해오고 있다.
또, 명절 등을 앞두고는 쌀, 이불, 전기장판 등 다양한 물품을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8.15 (토) 1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