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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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광군,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주택구입 대출이자 실제 납부액 지원… 월 최대 15만원, 최장 36개월간

▲ 영광군청

영광군이 관내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2년‘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대출심사를 통과해 2021년 10월부터 2022년 9월 사이에 관내 주택을 구입한 자이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이 대출심사 신청일로부터 7년 이내이면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해야 하고 대출 실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혼인신고 할 결혼예정자도 인정된다.

다자녀가정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이고 자녀 중 1명은 만 12세 이해야 한다.

1가구 다주택 소유자,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기타 정부 및 지자체 주거관련 유사사업 대상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2022년도 신규 모집대상은 10가구이며 올해 선정된 가구에는 실제 이자 납부액을 월 최대 15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최장 36개월이며 올해 지원금은 2022년 12월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이고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했을 때에는 소득순으로 선정한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