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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쌀값 및 수급 안정을 위한 2021년산 시장격리곡 매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1차 16520톤 매입을 시작으로 2차 2797톤, 3차 3895톤, 세차례에 걸쳐 총 23212톤을 인수했으며 이는 전라북도 시장격리곡 낙찰물량의 28%를 차지한다.
시장격리곡 매입은 농가, 농협, RPC가 보유하고 있는 2021년산 벼를 대상으로 매입신청자가 매입가를 작성 응찰해 저가순으로 낙찰하는 최저가 입찰방식으로 진행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시장격리곡 매입을 통해 지난해 쌀 과잉 생산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
2026.08.15 (토)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