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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은 지난 18일 오전 「다른차이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전문성 및 투명성 제고 등 사회서비스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사업 및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 달여 모집기간 동안 총 33편의 서류가 접수되어 심사과정을 거쳐 당선작 5편(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 유준상, 정해원, 변우석씨의 ‘청소년 부모 케어 서비스’ ▲우수상 오명은씨의 ‘독거노인 매년 정기건강검진 동행 서비스’ ▲우수상 유효진씨의 ‘광주형 어르신 놀이터 「빛고을 노리터」조성’ ▲장려상 김미린씨의 ‘만13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경제위기 가정의 전화위복 프로젝트’ ▲장려상 유경아씨의 ‘우리함께 M&UP!(수어교육)’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발된 시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최우수작인 유준상, 정해원, 변우석씨의 ‘청소년 부모 케어 서비스’는 청소년 부모들이 겪고 있는 양육, 학업중단, 경제적 어려움과 같은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형성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호권 원장은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광주광역시 주무부서에 정책으로 제안하거나 2023년 본원 신규사업 도입을 적극 검토중이다.” 면서 “실효성 있는 지역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08.15 (토) 1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