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아카데미, 명사들과 함께하는 5월 인문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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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아카데미, 명사들과 함께하는 5월 인문학 특강

한승원, 김진명, 유진룡, 손숙 등 초청 무료 강연 개최

▲김진명 소설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어린이·가족 문화축제 ‘How Fun(하우 펀)3’기간 중인 10일부터 26일까지 국내 저명인사 초청 ACC아카데미 인문특강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문특강은 소설가 한승원‧김진명 씨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유진룡 국민대학교 석좌교수, 연극배우 손숙 씨가 강연자로 참여해 저서와 작품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다산’, ‘그 바다를 끓며 넘치며’, ‘물에 잠김 아버지’, ‘야만과 신화’ 등 수많은 작품을 집필하고 지난해 등단 50주년을 맞이하기도 했던 소설가이자 시인 한승원 씨가 10일 ACC 인문특강 첫 강연자로 강단에 선다. 한승원 씨는 이번 인문특강에서 ‘문학적 감성 가지고 살아가기’를 주제로 시의 미학과 신화에 대해 강연한다.
두 번째 강연자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026’, ‘고구려’, ‘글자전쟁’, ‘싸드’의 저자인 김진명 작가다. 첫 작품으로 단번에 밀리언셀러로 데뷔한 김진명 작가는 17일에 ‘어떤 힘을 기를 것인가’를 주제로 우리가 쫓고 있는 외면의 힘과 내면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자신을 강하게 하는 내면의 힘을 기르기 위한 독서와 사색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인 유진룡 국민대학교 석좌교수가 24일 세 번째 강연자로 인문특강을 한다. ‘새로운 시대, 목민심서를 펴다’를 주제로 현재 우리사회 변화의 상황을 살펴보고, 이 시대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 목민심서를 바탕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강연은 연극배우 손숙 씨가‘삶과 예술이야기’를 주제로 26일 인문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27일과 28일 ACC에서 진행되는 손숙 씨의 모노드라마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공연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관련 공연이야기, 연극배우로서의 작품세계와 문화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ACC아카데미 인문특강의 자세한 내용과 수강신청은 홈페이지(www.ac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899-5566, academy@aci-k.kr)

노월성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