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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사업비 2억5천만원을 들여 지난 3월 24일 ‘서구 평생학습관’을 개관했다.
화정2동 주민센터 지하 공간에 자리한 평생학습관은 228㎡규모로 가온누리실(중강의실), 시나브로실(소강의실), 너나들이실(동아리실), 북카페 및 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직업능력·문화예술·인문교양 등 학습자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신규 강좌를 운영함으로써 개관 한달여가 지난 현재 참여자가 200여명을 훌쩍 넘어섰다.
서구는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6개 분야, 17개 신규강좌를 개설‧운영중이다.
먼저, 민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주민 인권학교와 친환경 제품만들기 체험교실을 열고, 결혼을 앞두거나 교제중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명품 예비 부부학교’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 서구마을 이야기, 마을축제 기획하기 등 마을 공동체의식 확립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여성들을 위한 자격증 과정인 ‘그림책 읽어주기’와’즐거운 책놀이’지도사 양성과정도 운영중이다.
특히, ▲내가 아는 광주 ▲소비문맹 탈출 프로젝트 ▲흥미로운 우리네 이야기 ▲북아트로 만나는 광주 작가들 ▲동양철학이 지혜를 품다 등 뻔뻔(fun fun)한 인문학 강좌(5개)를 새롭게 개설해 현재 참여자를 모집중에 있다.
학습관 내 동아리실도 무료로 개방중이다.
이승훈 jebo@jijace.com
2026.10.18 (일) 0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