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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3개 시·도는 전라도 정도 천년 홍보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일본 기타큐슈 월드마켓&투어리즘 박람회에 참가해 관광세일즈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호남의 음식문화와 한옥마을, 녹차밭, 순천만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호남권 3개 시도는 무안공항-일본 기타큐슈(주 2회)를 오가는 항공노선을 활용해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고, 여행사 방문세일과 현장 모집도 진행했다.
3개 시·도는 광주, 전남, 전북을 관광하는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오는 22~25일 오사카와 후쿠오카에서 여행상품 기획 담당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전라도 관광상품을 운영할 여행사를 발굴하고, 무엇보다 전라도를 대표하는 음식, 체험 등의 경쟁력 있는 여행코스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앞으로 호남권 3개 시·도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홍보하고 공동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만과 중국 등에도 공동 마케팅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페이스북, 라인 등 SNS 바이럴마케팅을 통해 젊은층과 개별 관광객 방문을 대비하고, 전라도 맛집투어, 역사문화 체험 등의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호감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8 (일) 0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