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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Wee스쿨인 용연학교(교장 김돈희)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용연학교 학생들은 지난 달 28일 수업시간에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가지고 광산구 신창동에 소재한 월광효도복지센터를 찾았다. 학생들이 가슴에 일일이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자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달아보는 카네이션이다”며 웃음을 감추지 않았다.
김돈희 교장은 “웃어른을 섬기고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우리 학생들의 마음이 전국에 퍼지기를 바란다”며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학교인 만큼 지역사회의 기관과 협력해 앞으로도 따뜻한 효의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차경배 ckb8000@naver.com
2026.10.18 (일) 0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