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 “에너지밸리 산단, 스마트 휴먼시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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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장현 광주시장 “에너지밸리 산단, 스마트 휴먼시티로”

산단 조성 현장 간담회

▲지난 2일 윤장현 광주시장이 광주 남구 대촌동 에너지밸리 산단 조성 현장에서 권식 한전 상생협력본부장, 배정찬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영선 한국광기술원장, 김호성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장, 4개 대학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가져 에너지밸리 전용산단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각급 기관장 및 대학, 연구기관, 기업인 등 참석자들과 토론을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 2일 에너지밸리 산단을 스마트 휴먼시티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이날 광주 남구 대촌동 에너지밸리 산단 조성 현장에서 박권식 한전 상생협력본부장, 배정찬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영선 한국광기술원장, 김호성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장, 4개 대학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윤 시장은 광주과학기술원과 4개 지방대학 산학협력단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미래 에너지기술 연구에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또 한국광기술원 등 연구기관에는 기관별 특성을 살려 기술개발에 나서줄 것을 주문하고 광주도시공사에는 공기를 최대한 당겨 내년 6월 우선 수요자에게 지방산단 부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 시장은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 태풍의 핵에 들어와 있는데, 한전의 적극적 상생 전략에 힘입어 잘 대응하고 있다”며 “에너지밸리 산단이 문화, 공동체, 인권 등까지 결합하는 스마트휴먼시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에너지밸리는 자동차, 문화와 함께 광주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사업으로 광주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며 “광주를 에너지 신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는 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밸리 국가산단은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기초과학연구원, LS산전 등 연구기관과 대기업이 입주하게 될 55만9000㎡ 규모의 부지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며 지방산단 94만4000㎡는 지난달 20일 중앙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조만간 착공할 계획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