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소소하지만 알찬 집수리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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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암군, 소소하지만 알찬 집수리 찾아갑니다.

만능 수리 이동서비스 1200여대의 생활 불편 해결

▲ 영암군, 소소하지만 알찬 집수리 찾아갑니다.

영암군에서 위탁받아 3년째 진행하고 있는 만능수리 이동 서비스 사업이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의 생활불편을 해결해 주고 있다.

만능수리 이동 서비스 사업은 저소득층을 위해 집의 생활 필수 물품인 방충망, 수도꼭지, 전등, 콘센트, 스위치 등을 교체해 준다.

10만원 이내의 수리라 소소하지만, 생활상 필수적이어서 저소득층에게 출장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어 큰 호응을 얻고 있고 그동안 1,200여 세대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어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이 사업은 고령의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영암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영암지역자활센터에서 수행하고 있고 이번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차량배분사업으로 승합차를 지원받게 됐다.

이 서비스를 제공받은 독거어르신은 방충망에 구멍이 나 벌레들이 들어와 문을 닫고 살아 힘들었는데 만능수리 이동 서비스 덕분에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지원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80%이내 자이며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영암지역자활센터에 신청·문의하면 되고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