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기저질환자 50세 이상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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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성군, 기저질환자 50세 이상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 보성군, 기저질환자 50세 이상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보성군은 코로나19 BA.5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18세 이상 기저질환자와 50대를 대상으로 4차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은 7월 18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 누리집과 보성군보건소 예방접종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접종은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19곳에서 시행한다.

당일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19개소에서 가능하지만, 의료기관이 주 3일제 운영을 하고 있으므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접종 간격은 3차 접종 후 4개월 경과 시점부터 가능하며 백신 종류도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중 선택 접종이 가능하다.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는 경우는 확진 일로부터 3개월 이후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기본 접종 완료 후 확진되었어도 본인 희망하면 3차 접종이 가능하다.

보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질병청에 따르면 3차 접종을 완료할 경우 확진 시 미 접종자에 비해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95.4% 감소한다고 하지만 시간 경과에 따른 효과 감소를 고려해 4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