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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 유일의 원내 1당 현역 국회의원으로 야권 텃밭을 누비는 의원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이개호 의원으로, 이 의원은 지난달 17일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지역구는 물론 자신이 행정부지사를 지낸 전남 전역을 2차례 이상 돌며 고군분투의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선거운동 첫날 담양시장과 장성역 유세를 시작으로 도내 22개 시·군과 광주를 넘나들며 시·군 유세일정을 소화하면서 일당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호남이 어렵고 힘들 때 함께 했던 후보는 문재인이 유일하다”며 “문 후보를 제외하고 그 어떤 후보가 호남과 함께 한 적이 있느냐, 호남의 압도적인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또 20~40대 젊은이들이 문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문 후보에게 미래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라며 “우리 청년들이 바라는 공정한 나라, 정의로운 국가, 반칙없는 사회를 오직 문 후보 만이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근로자의 날인 1일에는 영광에서 지원유세를 했다.
유정호 jebo@jijace.com
2026.10.18 (일) 0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