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광주 현역의원들, 휴일 집중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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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광주 현역의원들, 휴일 집중유세

“광주서 안 후보의 지지로 혁명 이뤄낼 것”

▲국민의당 소속 광주지역 현역 국회의원들이 지난달 30일 텃밭 광주에서 집중유세를 펼치고 있다.


국민의당 소속 광주지역 현역 국회의원들이 휴일 텃밭 광주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국민의당 박주선 광주선대본부장과 권은희 광주시당 위원장, 천정배·김동철·송기석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광주 서구 풍암지구 롯데마트 월드컵점 앞에서 광장 유세를 열고 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패거리정치 끝장내고 통합의 정치, 미래를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안철수”라며 “광주는 항상 큰일을 해왔다. 5월9일도 안 후보의 지지로 혁명을 이뤄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천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안 후보와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양자 대결로 이미 압축돼 있기 때문에 새누리당이 두려워서 우리 맘에 들지 않는 후보, 그런 정당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 정의로운 광주가, 수준높은 호남이 선택하는 정당과 후보가 대통령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송 위원장은 “비리와 단절할 수 있는 후보가 바로 안철수”라며 “특히, 벤처기업을 성공시킨 안철수 만이 청년실업을 해결할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을 좌우, 영남과 호남으로 나눠선 통합을 이룰 수 없다. 오직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 봉사할 수 있고, 국민대통합으로 미래를 열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힘줘말했다.
이승훈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