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후원의 집’ 100호점 돌파
검색 입력폼
사회

‘광주FC 후원의 집’ 100호점 돌파

미담한의원, 27일 현판식 가져



프로축구 광주FC를 향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후원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광주는 27일 광주 서구 미담한의원에서 정원주 광주 대표이사, 기영옥 광주 단장, 김윤진 미담한의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FC 후원의 집 100호점 현판식을 가졌다.
후원의 집은 광주를 지지하는 지역 상공인이 업체명으로 시즌권 5매를 구입하면, 구단이 현판 및 홈경기 일정 포스터 부착, 입장권 할인권 등을 제공하는 WIN-WIN 프로젝트다.
지역 상공인들은 시민구단인 광주를 고객들에게 적극 알리고, 광주는 팬들로 하여금 후원의 집 이용을 적극 권장함으로써 지역 경제발전과 상생을 도모하는 방식이다.
사무국 전 직원이 직접 발로 뛰며 유치한 후원의 집은 한달여 만에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이 중에는 요식, 의료, 통신, 정비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후원의 집 100호점 미담한의원 김윤진 원장은 “도움을 주고 싶어도, 후원 금액이 부담스러워 망설여 왔던 게 사실”이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시민구단인 광주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쁘고, 시즌권 구매와 홍보도 덤으로 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원주 대표이사는 “최근 광주를 위해 많은 분들이 깊은 고민과 의견들을 전달해 주시고 계신다. 우리 스스로 구단의 활성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며 “사무국 전 직원이 각 업체를 찾아다니며 설득했고, 성과도 나타났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