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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진형)은 27일 광주·전남지역 전통시장 상인회장단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유통환경 변화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자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김진형 광주전남지방중기청장과 서경환 소진공호남본부장, 임승우 광주시상인연합회장, 한승주 전남상인연합회장 및 소속 상인회장들이 참가했다.
이날 전통시장만의 특별한 즐길거리를 개발하는 차별화 전략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등을 논의하였고, 상인회장들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여성고객 전용 공간 확충, 상인의 날 제정 등을 건의하였다.
이에 김진형 청장은 “젠트리피케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건물주와 상인의 자율협약을 통해 임대료 상승을 방지하는 자율상권법 제정을 추진 중이고, 가족단위 고객유치에 도움이 되는 수유실·여성전용 고객 쉼터 조성 및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상인의 날 제정에 힘쓸 것이다”고 답했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8 (일) 0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