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2년 에너지바우처 지원 한시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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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암군, 2022년 에너지바우처 지원 한시적 확대

대상자와 지원액 확대로 사용 편익 증진 및 에너지 복지 실현

▲ 영암군청

영암군은 최근 에너지가격 상승 및 기후변화 심화에 따른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한시적 확대 방침에 따라 지원대상 추가 접수 안내와 지원금액 확대에 대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절기 및 동절기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은 소득기준과 세대원 특성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어 왔다.

이번 한시적 확대를 통해 지원대상의 경우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뿐만아니라 주거급여 및 교육급여 수급자도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금액의 경우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137,200원 2인 세대 189,500원 3인 세대 258,900원 4인 이상 세대 347,000원으로 확대 지급된다.

신규로 확대되는 대상자는 거주지역 읍·면사무소를 통해 7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당초와 동일하게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바우처로 사용이 가능하고 10월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동절기 바우처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올해부터 새로이 도입되는 여름철 당겨쓰기를 통해 동절기 바우처 금액 중 최대 45,000원을 하절기에 미리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 사용의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실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