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부인 김미경씨 “국민이 이길 것”
검색 입력폼
정치

安부인 김미경씨 “국민이 이길 것”

광주서 배식봉사 나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씨가 지난 21일 광주 남구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 배식 봉사를 마친 뒤 시민과 점심을 먹고 있다.


安부인 김미경씨 “국민이 이길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씨가 지난 21일 광주에서 안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광주 남구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을 찾아 배식봉사를 벌였다.
김씨는 국을 식판에 올리며 “안철수 아내입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라고 말했다. 배식을 마친 뒤에는 함께 봉사했던 건강타운 직원들을 한 명씩 만나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다. 고생하셨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점심 식사를 하며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지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악수·포옹하며 ‘기호 3번’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씨는 식사 뒤 노인건강타운 합주단의 은빛합주 발표회 현장을 찾아 “호남에서 국민이 이길 수 있다. 반드시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역설했다.
김씨는 봉사 직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는 “광주는 ‘외갓집 같다’는 말을 남편에게 한다”며 “할머니, 할아버지의 품 같고 많은 분이 품어주신다”고 말했다.
또 “소외된 분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게 제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