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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방송작가들이 광주의 맛과 멋에 흠뻑 빠졌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남도의 맛과 멋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난 18일부터 이틀 동안 방송작가 20명을 초청해 기획답사를 가졌다.
이번 답사에는 공중파 방송사의 드라마, 다큐, 오락프로 작가들이 참여했다.
첫 날에는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답사한 뒤 최근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명동 카페거리를 방문했다.
19일에는 호수생태원과 소쇄원, 환벽당 등 가사문화권을 탐방했다.
작가들은 광주의 역사와 풍경, 문화, 음식을 접하면서 “광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아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감탄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KTX 개통을 계기로 광주가 외부와 더 활발한 소통을 꿈꾸고 있다”며 “작가 여러분도 광주의 꿈과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호선 jebo@jijace.com
2026.10.18 (일) 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