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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현대아미스그룹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들이 한데 모여 화합의 자리를 가지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20일 오후 현대아미스그룹(김우열 회장)은 4층 대회의실에서 김우열 회장과 이수관 아미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장애인 사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제20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과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우열 회장은 시각과 청각, 언어장애 등을 가지고, 이를 극복한 헬렌 캘러의 예를 들며 장애인은 우리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할 동행자라며 ‘다름의 동행, 다 함께 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도록 하자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누구나 한가지씩은 장애를 가지고 있다. 단지 불편할 따름이다”며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한 훌륭한 사람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서 7년 동안 능동적이고, 성실하게 일을 하며 회사 발전에 이바지한 고지서부과팀 진정화 사원이 근속상을 받았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8 (일) 0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