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제1회 광주화루’ 작가상에 유근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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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은행 ‘제1회 광주화루’ 작가상에 유근택 교수



광주은행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공동주최한 ‘제1회 광주화루(畵壘)’ 작가상에 성신여대 유근택(52) 교수가 선정됐다. 공모전에서는 이호억(32)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은행은 18일 오후 광주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1회 광주화루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
1999년부터 최근까지 꾸준하게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작품활동을 해 온 유 교수는 한국화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앙대 한국화학과를 졸업한 이씨는 ‘시간과 움직이는 것과 살아있는 것’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화루는 총 상금 1억원 규모로 진행했으며 부상으로 수상자 전원에게 전시회 개최, 도록 제작, 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지원을 한다. 작가상을 수상한 유 교수는 오는 9월 서울 성곡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광주화루는 한국화 작가만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규모의 유일한 대회로, 광주은행은 지난해 5월부터 광주화루를 개최하기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학술포럼을 개최하는 등 1년여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