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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버스 도착안내(BIT) 전광판’ 서비스를 시작한다.
나주시는 기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불규칙한 버스도착 정보 안내 불편 사항 개선 등을 위해 단말기 시험 테스트가 끝나는 오는 17일부터 버스도착안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버스 승강장에 설치되는 BIT단말기는 그동안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했던 빛가람동(혁신도시) 7개 노선에 42대를 비롯해 나주 원도심과 영산포, 19개 읍·면·동에 49대 등 총 91대가 설치·가동된다.
나주시는 올 상반기에 35대, 내년에는 50대를 순차적으로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BIT단말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그동안 불규칙한 운행시간과 배차간격으로 발생된 시민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
2026.10.18 (일) 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