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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최종 리허설이 지난 12일 완도항 일원에서 펼쳐졌다.
13일 완도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학생과 주민 등 3000여명의 모의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리허설을 갖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조직위는 운영요원, 행정요원, 자원봉사자 등을 포스트별로 배치하고 관람객들을 전시관 관람동선에 따라 입장시켰다.
박람회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는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해 검표대를 통과하는 연습을 실시했으며 관람동선과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주제관에서 실제로 대기하는 훈련도 실제처럼 진행했다.
박람회 기간 중 전시관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19안전센터, 경찰, 관람객 등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비상 대피훈련도 실시했다.
이번 리허설 결과 몇몇 문제점도 제기돼 조직위가 보완에 나서기로 했다.
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리허설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마지막까지 보완할 방침이다”며 “박람회 전시관이 해상에 설치되는만큼 안전관리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완규 kwk3636@naver.com
2026.10.18 (일) 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