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인프라, 조선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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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탑인프라, 조선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태양광발전 전문 시공기업인 ㈜탑인프라(회장 정회걸)가 조선대학교에 CU Again 7만2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정회걸 ㈜탑인프라 회장은 12일 오후 조선대학교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강동완 총장에게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정회걸 회장은 장성 출신으로 1985년 조선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축시공기술사를 취득했다. 감리회사인 (주)유탑엔지니어링 대표로 일하면서 태양광 발전에 관심을 갖게 되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뛰어들어 2006년 영암에 5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지은 것을 시작으로 태양광 발전(설계·시공·운영·유지관리), 토목·건축, 전기공사 등 환경친화적 건설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명성을 쌓고 있다.
㈜탑인프라는 2007년 계절별 태양고도에 따른 태양전지판의 발전효율을 증가시키는 수동식 제어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1건의 태양광 관련 기술 및 제품에 관한 특허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독자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탁월한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90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 매출 1,000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정 회장은 2004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모교에 발전기금 1천3백80만 원을 냈다.
양동주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