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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치해 전 제주 서귀포 교육장 유족들이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에 발전기금 1억 원을 내놨다.
고 백치해 전 교육장의 부인 이경의(71) 씨와 사위인 전남대학교 김성준(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는 11일 오전 전남대학교 총장실에서 정병석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평생을 교육계에 헌신한 뒤 지난 1월 별세(향년 76세)한 고 백치해 전 교육장과 부인 이경의(전 교사) 씨는 평소 교육 발전과 후학들을 위해 의미 있는 기부 방법을 찾던 중 사위가 근무하는 전남대학교에 발전기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2026.10.18 (일) 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