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과 중기지원기관간 협업 강화 중점”
검색 입력폼
사회

“전문성과 중기지원기관간 협업 강화 중점”

‘취임 1년’ 신현구 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



원스톱지원센터 문턱 낮추며 민원인들 접근성 향상
진흥원 역할 고민하고 기업지원정책 발굴 위해 최선

“취임이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중소기업 현장을 많이 다녔고 많은 기업인들과 만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취임 1년을 맞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신현구 원장은 현장 우선적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업무에 몰두하고 있다.
신 원장은 “주기적으로 기업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했으며 200여명의 중소기업인과 ‘기업인과의 대화’ 행사를 진행해 왔다”며 “무엇보다 경제고용진흥원 2층에서 운영해오던 중소기업 원스톱지원센터를 1층으로 확대이전 운영하면서 문턱을 낮추는 한편, 전문성과 중소기업지원기관간의 협업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며 “각종 지원사업의 혜택이 더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돌아가도록 규정 개선 및 홍보를 강화한 결과 모든 사업에 있어서 신규 신청자가 증가했고, 특히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상반기 신규 신청이 금액이나 건수에서 과거보다 2배이상 증가했다”며 “광주시가 시행하고 있는 각종 자금지원사업 중 경영안정자금, 구조고도화자금, 수출진흥자금, 유통개선자금, 벤쳐기업육성자금 등을 경제고용진흥원으로 일원화했다”고 피력했다.
신 원장은 2017년 중점사업으로 ▲재창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중소기업 원스톱지원센터 운영 ▲평동 종합비즈니스센터 운영 ▲중국 상하이 사무소 운영 ▲공모사업 수탁 노력 등을 꼽았다.
신 원장은 재창업 역량강화를 위해 “창업실패의 원인 중 가장 큰 것이 경험부족이다”며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그 준비과정에서 도와주겠다고 의욕적으로 준비한 사업이 ‘재창업역량강화지원사업’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원장은 “원스톱지원센터의 문턱을 낮추며 민원인들의 접근성이 향상됐다”며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30여 중소기업지원기관과의 협업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수행하고 있는 30여 지원사업을 현장처리하는 것은 물론 30여 지원기관들의 400여 개 지원사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연계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며 “향후 기업 창업에서 폐업까지 모든 과정에 대해 상담과 문제해결을 해주도록 전문성을 보강하고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신 원장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광주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진흥원의 존재를 알리기 열심히 뛰었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기업지원 정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경배 ckb8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