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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진형)은 11일 중기청 나눔공간에서 호남대 창업보육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지역 창업지원기관, 그리고 ㈜에이에이테크 등 지역 성공 스타트업기업 등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였다
광주․전남중소기업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의 현장맞춤형 창업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광주․전남 지역의 창업지원 활성화와 스타트업 기업을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전남과학대 POST-BI에서 창업한 지역 대표적인 스타트업 기업인 ㈜에이에이테크는 창업한 지 2년만에 정밀금형부품과 자동화설비용 지그분야에서 자사브랜드 제품을 개발하여 2년만에 매출액이 6배 증가되고 고용도 8배 증가하는 수출기업으로 성장해 참석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에이에이테크 박석철대표는 “지역에 대표적인 글로벌 스타기업의 시금석이 되겠다”고 원대한 포부를 피력하였다.
지역에 대표적인 창업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호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문영신 실장은 창업보육기업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 호남대 BI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기업인 엑스페론골프㈜는 듀업밸런스 골프공 디스커버리 Ⅲ를 출시하여 제너럴 파트너스로부터 15억의 투자를 유치하고 중국 광조우 캔톤페어에서 240만불의 수출계약하는 데 힘입어 2년만에 고용인원이 10배로 증가한 예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중기청에 지역 팁스운영사, 우수한 엑설러레이터 육성, 투자펀드 확대 등 보다 많은 창업기회, 투자기회 마련 등 벤처창업인프라에 적극 힘써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김진형 청장은 “유용한 정책을 개발할테니 청년들도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대학, 연구소, 창업전문기관과 함께 투자전문가 양성 등 광주․전남지역이 벤처창업인프라에서 우뚝 설수 있도록 더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8 (일) 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