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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장애인 맞춤형 모의체험 투표소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 시각장애인협회복지관 등에서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모의체험 투표소는 지역 발달장애인, 청각장애인,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선거제도 및 투표절차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장애인 유권자에게 특화된 선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모의투표소에서는 장애유형별 맞춤형 투표 체험과 장애인 투표편의 선거용품 사용 방법 등을 안내 받았다.
이번 행사는 시선관위와 지역 장애인단체 간 업무협의회를 통해 결정됐다.
시선관위 관계자는 “장애 유권자가 선거제도와 투표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유권자로서의 소중한 권리를 당당히 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8 (일) 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