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관위, 장애인 모의체험 투표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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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선관위, 장애인 모의체험 투표소 운영

장애인 참정권 보장 위한 맞춤형 선거서비스 제공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장애인 맞춤형 모의체험 투표소를 운영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장애인 맞춤형 모의체험 투표소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 시각장애인협회복지관 등에서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모의체험 투표소는 지역 발달장애인, 청각장애인,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선거제도 및 투표절차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장애인 유권자에게 특화된 선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모의투표소에서는 장애유형별 맞춤형 투표 체험과 장애인 투표편의 선거용품 사용 방법 등을 안내 받았다.
이번 행사는 시선관위와 지역 장애인단체 간 업무협의회를 통해 결정됐다.
시선관위 관계자는 “장애 유권자가 선거제도와 투표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유권자로서의 소중한 권리를 당당히 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