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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지역 여론을 수렴하는 서구 주민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7일 주민기자 20명에게 위촉장과 함께 명예기자증을 전달하고 발대식을 열었다.
주민기자단은 월 1회 이상 기사 작성이 가능하고 편집회의에 참석이 가능한 주민을 대상으로 기사작성 능력 등을 종합평가해 선발됐다.
이날 위촉된 주민기자는 앞으로 2년 동안 서구 곳곳을 누비며 동네 소식과 생활정보 등 다양하고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지역의 이슈 등을 심층 취재해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거나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안이나 건의사항 등을 전달하며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소통에 앞장서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채널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매달 주민기자가 참여하는 편집 및 제작회의를 개최해 직접 기획하고 발굴한 기사를 서구 소식지인 ‘으뜸서구소식’에 게재함으로써 소식지의 딱딱함을 없애고 주민이 구정에 직접 참여하는 양방향 소식지를 제작할 방침이다.
서구는 채택된 원고에 대해선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활동이 우수한 기자에겐 구청장 표창을 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20대 대학생부터 70대 퇴직자까지 전 세대가 고루 구성된 주민기자단을 통해 홍보효과의 극대화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구정 관심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이승훈 jebo@jijace.com
2026.10.18 (일) 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