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후보 “낙후된 농어촌 서민경제 살리기에 앞장”
검색 입력폼
정치

박성재 후보 “낙후된 농어촌 서민경제 살리기에 앞장”



“낙후돼 가는 농어촌 서민경제를 살리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해남발전을 견인하겠습니다.”
12일 치러지는 전남도의원 해남군 제2선거구 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국민의당 박성재(기호 3번) 후보는 “정치지도자의 무능과 부패로 군정은 역동성을 잃고 활로를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면서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 해남을 보다 잘사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해남은 광활한 농경지를 보유하고 있어 주요소득원이 농수산물에 집중돼 있으나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주요 품종들이 수입개방 등의 여파로 생산가격에도 못미쳐 농어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우리지역의 주소득원인 농축수산물을 청정이미지 마케팅을 통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농업 6차산업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는 “로컬 푸드를 적극 육성하고 축수산물의 최저가격보장, 노인복지 및 여성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여성복지확충, 세대와 남녀 간 차별 없는 복지정책도 적극적으로 입안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관광객유치를 비롯한 스포츠마케팅도 더욱 확대해 군민들의 소득증대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빈농 집안에서 태어나 서민들의 궁핍하고 어려운 속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정치인, 소통하고 협력하는 정치인, 지역사회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완규 kwk363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