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승 후보 “40년 공직경험 낙후된 해남발전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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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재승 후보 “40년 공직경험 낙후된 해남발전에 주력”



“40여년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해남의 명예를 회복하고 지역발전을 꼭 이뤄내겠습니다.”
오는 12일 치러지는 전남도의원 해남군 제2선거구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양재승(기호 1번) 후보는 “지역발전은 예산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며 “10여년을 예산 관련 부서에서 근무해온 예산 전문가 답게 곳곳에 숨어있는 지역발전 예산을 찾아내 해남발전을 위해 투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전남도 올 예산은 6조4천억원 가량인데 이중 지역발전에 투자되는 예산이 5천억원 정도 된다”며 “각 실과소의 가용예산을 꿰뚫고 있지 못하면 몰라서 예산신청도 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게 지자체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공들인 사업이 무산되고 지체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안타까움이 많았다”며 “해남의 랜드마크인 대흥사 관련 예산확보에 주력하고 보길도 연계 관광코스를 개발해 해남을 전국 제일의 관광 메카로 육성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후보는 농어민 소득증대를 위해서도 발벗고 나서겠다는 각오다.
그는 “고령화 된 농촌의 일손부족은 참으로 심각하다”며 “현실에 맞는 쌀 직불제도를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다양한 농외소득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사회 간접시설을 확충해 군민의 삶이 편안해 지도록 해남군 관내 총135km, 5개 노선 지방도 확포장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관련 예산을 확보해 아름다운 해안선을 구축하고 항만시설 개보수를 통해 관광 및 체류형 어촌마을을 가꿔 어민 소득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완규 kwk3636@naver.com